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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시 청렴도 1위 회복” 직원 격려

부서
구의3동
작성자
왕정수
수정일
2010-12-10
조회수
805
첨부파일

오세훈 시장, “서울시 청렴도 1위 회복” 직원 격려


- 10일(금) 4/4분기 직원정례조례 -




  □ 오세훈 시장은 10일(금) 오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 본청과 본부, 사업소, 지방공사ㆍ재단, 자치구 직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4분기 직원 정례조례를 갖는다.




  □ 이번 정례조례에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와 관련된 창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2010 창의한마당’이 ‘꿈,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2010년 창의한마당」 행사에선 새 생명을 만드는 동물원의 꿈, 구술 전자민원서비스 시스템 운영, 잠자는 돈을 깨운다! 자금집중관리 등 총 5건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아울러 창의 이벤트 프로그램인 서울시 직원 합창과 도전! 골든벨 퀴즈도 마련된다. 




  □ 창의발표 직후 오 시장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총 5건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 직원 모두가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올 한해 서울이 국제사회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될 만큼 많은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 공공행정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UN공공행정상’을 3회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에 이어 7월에는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돼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과 비전이 세계적으로 다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 시프트는 UN으로부터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줄이는 데 기여한 매우 혁신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아 ‘UN 해비타트 특별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1월에는 한강공원 자연성회복 사업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 점을 인정받아 ‘2010 리브컴 어워드’ 금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오 시장은 어제 서울시에 반가운 낭보가 날아들었다며, 서울시가 16개 광역시ㆍ도 청렴도 평가에서 2008년도에 이어 다시 한 번 종합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한 번도 하기 힘든 청렴도 1위, 우리는 2번이나 해냈으며, 이 시간 이후로 ‘현장시정지원단’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고 말했다.




  □ 또한, 오 시장은 이런 결과가 서울시 직원들의 유전자에 청렴과 창의DNA가 확실히 뿌리내렸다고 믿으며, 그것이 바로 이 제도가 불필요해진 이유라고 전했다.






※ 관련부서 : 행정국 총무과 서무팀장 박중규 (731-6855)


경영기획관 창의담당관 창의실행팀장 유재명 (217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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