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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트위터 서울마니아가 들어줄게

부서
구의3동
작성자
왕정수
수정일
2010-12-14
조회수
1035
첨부파일

소원을 말해봐~! 트위터 서울마니아가 들어줄게


- 시 공식트위터 서울마니아, 트위터로 접수된 시민의 의견과 소망을 실현시킬 예정


- 2~3주에 1건씩 실행, 시민의 소망이 서울 UCC로 제작


- 연말연시 훈훈한 분위기 조성 기대
 


 “소원을 말해봐~! 트위터 서울마니아가 들어줄게”


대표 트위터 서울마니아(@seoulmania)가 2~3주에 1건씩 시민의 의견과 소망을 실현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 12월 13일부터 1월 24일까지 트위터 서울마니아(@seoulmania)로 들어오는 의견 중 실현가능성, 의미 등을 고려해 3건의 의견을 선정, 실현시킨다는 계획. 


  ○ 소망의 종류는 프로포즈, 회사 동료 칭찬 등 사적인 것부터 추운 겨울 서로에게 희망을  주는 의견이나 시정에 대한 아이디어 모두 가능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든든한 동반자가 등장한다. 다름 아닌 국가대표 UCC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신동훈, 오세진이 그 주인공.


  ○ 바로 인터랙티브 UCC '베플이 만드는 드라마 약속’으로 인터넷에서 큰 이슈를 만들고 있는 UCC스타 신동훈, 오세진이 실현현장에서 리포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망은 시 대표 트위터 서울마니아(@seoulmania)가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시킬 예정이다.


   ○ 예를 들면  최근 트위터로 들어온 소망 중  “병상에 있는 아내와 청각장애를 가진 손자를 둔 칠순이 넘은 어르신을 돕고 싶다”는 트위터 의견에 서울그물망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가 상담을 했으며 특별한 추억이 될 만한 이벤트를 구상 중이다.




  참여 방법은 트윗처럼 간단하다. 바로 트위터를 이용해 본인의 의견이나 소망을 서울마니아(@seoulmania)로 보내거나 서울공식블로그(http://blog.seoul.go.kr) 글에 댓글을 달면 된다.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 배중근 과장은 “선정된 시민의 소망은 감동이 담긴 서울의 UCC로 재확산 될 것”이라며 “하이서울 청춘남녀 미팅과, ‘2010 서울세계등축제 추억사진 트윗남기기’에 이어 시민고객의 의견을 실현시키려는 또 다른 시도” 라고 말했다.






※ 첨부 : ‘신동훈&오세진의 트윗 약속’ 캠페인 개요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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