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자외선지수’ 제공 -

❍ 자외선이란

- 자외선은 A와 B영역이 지표면에 도달함.

- UV-A는 지구 도달 자외선의 90~95%이나, UV-B의1/1000의 강도임. 장시간 노출 시, 기미, 주근깨,피부노화, 주름 발생. 연중 일정, 창문과 커튼도 통과

- UV-B는 강도가 강해 짧은 시간 노출 시에도화상, 색소침착, 피부암 등을 발생시킬 수 있음.하루 중 오후 1시, 년 중 8월에 가장 강함.

❍ 자외선에 따른 대처법

- 자외선이 강한 낮12시부터 오후2시까지 외출 최소화

-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모자, 선글라스, 긴 옷을 착용할 것

※ 자외선차단제의 예

- PA++ : A영역 차단, ‘+’는 많을수록 차단능력이 강함.

- SPF30 : B영역 차단, SPF ‘1’은 약 15분 차단 가능. 30은 UV-B를 7시간 30분 차단

❍ 기상청 ‘ 자외선지수 ’ 제공

- 인체에 위험한 자외선 B(UV-B)영역이 지표면에

도달하는 양을 예측하여 오늘, 내일의 지수로 발표.

- 3~11월 / ‘위험’, ‘매우 높음’ 등 5단계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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