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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넷째 주 수요일(9.21) 대중교통이용의 날 참여안내

부서
능동
작성자
수정일
2016-09-20
조회수
417
첨부파일
섭씨 1도가 상승하면
지표면의 3분의1에서 담수가 사라지고
해안가가 침수된다는 예측이 나옵니다
이렇듯 1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광진구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사람이 중심이되는 맑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21일 수요일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이오니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방법>

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전거, 도보로 출퇴근하기
-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9월21일, 10월26일, 11월23일, 12월28일)
- 세계 차 없는 날 (9월22일)
- 서울 차 없는 주간 (9.19~9.25)

나. "타타타" 이벤트 참여하기

1) 이벤트 명 : 타타타(지하철타고 버스타고 한 달 교통비 타자)
2) 기 간 : 2016. 7. 1 ~ 2016. 12. 18
3) 경 품 : 5만원 상당의 대중교통 마일리지(T마일리지) 지급
4) 대 상 : 티머니카드를 사용하여 매월 대중교통이용의 날 대중교통 이용자
매월 400명 추첨(매일 10명, 대중교통 이용의 날 100명)
5) 참여방법 : 스마트교통복지재단 홈페이지(www.stwfoundation.or.kr) 또는 모바일 응모페이지(검색창에 ‘타타타’ 검색)에 응모(※ 한 번 응모하면 매달 자동 참가 신청처리)
6) 추 첨 : 매달 넷째 주 수요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
스마트교통복지재단 홈페이지 확인가능(당첨자에게는 응모 당시 등록한 연락처로 개별통지)
7) 주 관 : 스마트교통복지재단(※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교통복지재단 홈페이지(www.stwfoundation.or.kr) 참고, 문의 ☎2288-7858)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

1)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 타이어 마모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 감소
- 자동차 가스 총배출량 감소
- 환경오염처리비용 절감
- 온실가스 감축

2) 교통흐름이 빨라집니다

- 주행속도 향상
- 통행시간 비용 절점

3)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 교통량 감소
- 연료비 절감

4) 출근할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면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 연간 6.42kg 체중감량 효과(중앙일보 2014.11.19일자 기사)
- 비만도,체력,심혈관 예방,체내 염증지표개선 효과

5) 그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연간 교통비도 절약됩니다.

우리 모두의 실천으로 쾌적한 환경과 건강한 삶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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