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데스크 288회 2013-11-13
1.제18회 광진예술인 초대전
황금빛 아름다움을 뽐내는 해바라기와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화려한 색의 나비 한 마리, 아차산을 노래 한 시 한수까지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제18회 광진예술인 초대전이 열렸는데요,
광진구 내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과 회화, 서예와 시화 등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작품을 140 여점을 전시했습니다.
광진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 한마당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 작품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광진구의 문화예술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2. 구립어린이집 꿈나무 큰잔치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뚝섬시민공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마음껏 뛰어 노는 구립어린이집 꿈나무 큰잔치가 열렸습니다.
광진구 내 구립어린이집 23개소의 원아와 학부모, 보육종사자 등 2천여명이 함께 했는데요,
선수단 입장과 성화 봉송, 율동과 응원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 운동회가 시작되고,네 개 팀으로 나뉜 어린이들은 엄마아빠와 함께 링 뺏기와 큰 공 나르기,박 터트리기와 협동 릴레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치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어린이들의 꿈나무 큰잔치.
맑은 가을하늘 아래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황금빛 아름다움을 뽐내는 해바라기와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화려한 색의 나비 한 마리, 아차산을 노래 한 시 한수까지 가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제18회 광진예술인 초대전이 열렸는데요,
광진구 내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과 회화, 서예와 시화 등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작품을 140 여점을 전시했습니다.
광진 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인 축제 한마당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 작품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광진구의 문화예술이 한층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2. 구립어린이집 꿈나무 큰잔치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뚝섬시민공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마음껏 뛰어 노는 구립어린이집 꿈나무 큰잔치가 열렸습니다.
광진구 내 구립어린이집 23개소의 원아와 학부모, 보육종사자 등 2천여명이 함께 했는데요,
선수단 입장과 성화 봉송, 율동과 응원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을 운동회가 시작되고,네 개 팀으로 나뉜 어린이들은 엄마아빠와 함께 링 뺏기와 큰 공 나르기,박 터트리기와 협동 릴레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치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어린이들의 꿈나무 큰잔치.
맑은 가을하늘 아래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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