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의 초등학교 6학년 2 반 한 시연 입니다 저는 명성 놀이터에서 자주 노는데요, 그곳을 갈 때 마다 약간 씩 무섭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엔 이제 고등학생 1학년 되는 어떤 오빠가 있는데요 그 오빠가 중학생 때 5학년인 저희를 계속 괴롭혔어요 친구들 이랑 놀고 있는 데도 계속 시비를 걸고 아기들이 있는데도 친구들에게 패드립, 욕, 협박 등 입에 담기 힘든 말을 자주 했습니다 저희 는 그럴 때 마다 힘들고 그 자리를 피하게 돼 더라고요 "다리를 부러트려 봤어" "너 남자친구 다리 부러트릴 수 있고 너도 죽일 수 있어" 등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제한을 요구합니다( 아기들부터 중 2까지)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만 되는걸로 바꾸고 싶습니다) 그러고 편하게 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