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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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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한방진료과 송미선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
수정일
2019-07-31
조회수
221
안녕하세요 저는 광장동에서 식당에 고추가루 납품하는 자영업자입니다. 배달하느라 어깨,목,다리등 여기저기가 아펐는데 명의선생님을 만나 다 낮게되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어깨가 아퍼 들어 올리지 못했고,허벅지 뒤로 땡기는 증상과 발바닥 저림 증상이 있었는데 거의 다 나았습니다. 목 뒤쪽으로도 아퍼서 숙이거나 좌우로 돌리기가 매우 괴로웠는데 그것도 선생님이 놔주시는 침맞고 나서 좋아졌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한방과 오시는 환자분들께 너무나 친절하게 잘살펴주시고 꼼꼼하게 챙겨 주시는것을 보고 무척이나 감동 받았습니다. 대기 시간에 다른 환자분들이 하는 얘기 들어보면 너무 침을 잘놓으신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이토록 실력있고 정성껏 치료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접수 도와주시는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송미선선생님,그리고 민남간호사님 고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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