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축제인 ‘우리동네 행복하나 꿈둘’행사가 지난 11월 6일 수요일에 성황리에 나루아트 대공연장에서 13개 센터의 4백여명의 아동들과 2백여명의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잘 마쳤답니다. 항상 해마다 큰 행사를 준비함에 있어 가정복지과 드림스타트팀들의 활약은 대단하지요~ 11월 행사지만 연초에 나루아트센터와의 먼저 예약부터 시작하여 진행 순서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시는 이정화 팀장님 김정숙 주무관님 윤단비 주무관님 김은혜 주무관님 정말 감사하고 이 자리를 빌어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 항상 지역아동센터의 현장에서의 필요를 물으시고 이른 아침부터 저희들과 함께 하시며 체크하시며 구청에서 도울일이 없나 하고 꼼꼼히 살펴보시는 그 마음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며 행사를 준비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힘드시고 바쁜 와중에도 행사 끝까지 함께 하시며 뒷마무리도 함께 하시는 그 따스한 마음이 어찌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형식적인 마음이 아닌 진정한 그 마음을 드림스타트 팀원들의 한사람 한사람들을 보며 느끼는 귀중한 시간들을 발견한 행사였습니다. 좁고 열악한 공간속에서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함을 항상 헤아려 주시고 챙겨주시는 드림스타트 팀원들 모두 감사 감사를 드리며 칭찬의 글로 대신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 전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