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개요

주식회사 미스터챌린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나무손목시계 브랜드 “VOWOOD”를 제조, 유통, 국내판매, 해외수출을 하는 회사입니다.

비젼과 핵심가치

모든 일은 사람으로부터 연결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과 “도전”을 최우선시하는 무역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일반 현황

• 주소 : 서울 광진구 뚝섬로 699-1, 2층
• 창립년도 : 2016년도 6월
• 대표번호: 02-6931-0111
• 이메일: mr.gyu@mr-challenge.com
• 특기사항

  2018. 01. 30. 2017결산 대한민국 베스트신상품 패션/시계부문 대상(중소벤처기업부, 한국브랜드협회, 한국일보 주최)
  2018. 04. 16. 벤처기업(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보증기업) 인증

• 홈페이지 : www.vowood.com

브랜드 소개

• 1. 요약

  최초이자 유일한 대한민국 브랜드 “나무손목시계” VOWOOD를 제조, 유통, 판매

• 2. 브랜드설명

  바우드는 아름답게 빛나는 사랑의 순간, 어떻게 하면 서로의 진심을 더욱 잘 전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탄생한 나무손목시계 브랜드입니다.

  사랑은 정성 가득한 진심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기에, 이 믿음을 고스란히 담아 까다롭게 선택한 고급 천연원목을 재단하고,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수작업의 온기를 불어넣어, 사랑을 가장 아름다운 형태의 우드워치로 승화 시켰습니다.

  바우드의 시계는 기념일, 생일 등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나무 손목시계와 고급원목상자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이 될 수 있으며, 특히 20~30대의 젊은 연인 또는 부부 고객층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3. 디자인
  • 1)천연원목 - 천연원목재질로 만들어졌기에,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온도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메탈시계는 여름에 쉽게 뜨거워지거나 겨울에 지나치게 차가워져 바로 착용이 어렵지만, 이에 비해 우드워치는 온도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 즉각 착용이 가능합니다.
  • 2)내구성과 방수 - 우드워치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내구성”입니다. 이를 확실히 보장하기 위해, 고급 가구재, 인테리어재, 장판, 악기 등에 쓰이는 하드 우드(Hard wood)로 분류되는 높은 강도의 원목만을 사용하여 시계를 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메탈시계가 파손될 정도의 큰 충격이 아니라면 안심하고 패션시계로서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수”에 대한 우려도 해결하였습니다. 원목 그대로만 시계를 제작한다면 방수에 취약할 수 있으나, 마감 후 특수 방수코팅 처리를 하여 물이 닿아도 빠른 시간 안에 증발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3)편리함 - 일반 메탈시계와 달리 천연원목 케이스와 스트랩으로 손목시계를 제작하였기에, 금속 알러지가 있는 체질의 사람도 걱정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 50~60g의 무게로 일반 시계들보다 2배~3배가량 가볍기에, 일상 패션 아이템으로도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목에는 방수코팅이 되어 있어 땀이 나거나 물이 묻어도 일반 시계보다 훨씬 빠르게 증발되어 산뜻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 4)각인 – 나무손목시계와 포장용 고급 나무상자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각인하여,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4. 2018년 목표

  바우드의 2018년 목표는 신제품 라인 개발, 국내 오프라인 샵 오픈, 해외시장진출의 3개로 요약됩니다. 바우드는 현재의 우드워치 제작 기술에 만족하지 않고, 프리미엄 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해 고객 분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좋은 마케팅은 곧 좋은 제품으로부터 나온다는 믿음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샵을 오픈하여 우드워치의 특별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진행해왔기에, 크고 작은 오프라인 행사, 전시회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갈증을 채워나갔던 것을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국내에서의 사업성과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추가 진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필리핀 지사를 세워, 동남아시아에서 긍정적인 구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 해외시장을 넓혀가는 데 힘을 쏟을 것입니다.

  이로써, 바우드의 2018년은 신생브랜드의 옷을 벗고 국/내외 모두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갖추게 되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