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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일상으로, 광진구 양성평등 주간

  • 장      소 : 나루아트 소공연장
  • 설      명 : ‘2018 광진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 날      짜 : 2018-07-04
요즘은 좀 덜하지만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사회적으로 이슈였죠. 미투 운동이 대두되면서 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름조차 어울리지 않는 데이트 폭력 뉴스는 또 어떤가요. 충격 그 자체입니다. 어떤 경우에라도 폭력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며, 발생하기 전에 예방해야 합니다.
평등을 일상으로, 광진구 양성평등 주간

이런 차원에서 4일 오후, 우리구는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근절하고,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과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18 광진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가졌는데요. 해마다 이맘때 쯤, 일주일정도 양성평등주간을 정하는데, 올해는 7월 3일과 4일 이틀을 잡아 운영하게 됐습니다.


평등을 일상으로, 광진구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에는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이 자리에선 평소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권익 신장과 인권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습니다.


평등을 일상으로, 광진구 양성평등 주간

축하공연도 진행됐는데요. 통키타 연주가 멋있는 7080 아차산 음악회 회원들과 능동자치회관 생활댄스팀이 멋진 댄스 공연을 펼쳤습니다. 신나는 시간 보내셨나요.


평등을 일상으로, 광진구 양성평등 주간

이런 차원에서 4일 오후, 우리구는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근절하고,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과 양성평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18 광진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가졌는데요. 해마다 이맘때 쯤, 일주일정도 양성평등주간을 정하는데, 올해는 7월 3일과 4일 이틀을 잡아 운영하게 됐습니다.


평등을 일상으로, 광진구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에는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과 구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는데요. 이 자리에선 평소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권익 신장과 인권보호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습니다.


평등을 일상으로, 광진구 양성평등 주간

축하공연도 진행됐는데요. 통키타 연주가 멋있는 7080 아차산 음악회 회원들과 능동자치회관 생활댄스팀이 멋진 댄스 공연을 펼쳤습니다. 신나는 시간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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