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약초가 우리구 중곡1동주민센터 마당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데요. 도심 한복판 주민센터에서 약초를 키우는 것도 흔치 않은데, 중곡1동에서는 주민에게 약초정원을 개방해 약초에 대해 알고, 체험해보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청사 리모델링 후 첫 행사이지만 올해로 5회째 열리는데요. 13일 오전, 중곡4동주민센터에서 ‘약초마을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축제를 위해 준비했다지만 일찌감치 1층 마당과 3층 옥상에 다양한 약초와 화초를 심고, 주민이 함께 관리하고 소중하게 돌봐왔습니다.

축제에선 약초 재배과정을 동영상으로 상영해 참여 주민과 같이 관람했는데요. 이후 약초 디퓨저와 입욕제, 향초를 만드는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 나눔장터와 건강상담도 이뤄졌는데요. 참여하니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한국무용과 기타, 트럼펫 연주 등 축하공연도 있었는데요. 약초로 만든 비빔밥은 얼마나 건강한 맛일까요. 먹거리 장터에선 약초비빔밥과 약초 허브를 무료로 나눠드렸습니다. 약초 재배과정은 전시돼 있는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요. 약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약초가 우리구 중곡1동주민센터 마당에서 쑥쑥 자라고 있는데요. 도심 한복판 주민센터에서 약초를 키우는 것도 흔치 않은데, 중곡1동에서는 주민에게 약초정원을 개방해 약초에 대해 알고, 체험해보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청사 리모델링 후 첫 행사이지만 올해로 5회째 열리는데요. 13일 오전, 중곡4동주민센터에서 ‘약초마을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축제를 위해 준비했다지만 일찌감치 1층 마당과 3층 옥상에 다양한 약초와 화초를 심고, 주민이 함께 관리하고 소중하게 돌봐왔습니다.

축제에선 약초 재배과정을 동영상으로 상영해 참여 주민과 같이 관람했는데요. 이후 약초 디퓨저와 입욕제, 향초를 만드는 체험행사가 있었습니다. 나눔장터와 건강상담도 이뤄졌는데요. 참여하니 즐거움이 더해졌습니다.

한국무용과 기타, 트럼펫 연주 등 축하공연도 있었는데요. 약초로 만든 비빔밥은 얼마나 건강한 맛일까요. 먹거리 장터에선 약초비빔밥과 약초 허브를 무료로 나눠드렸습니다. 약초 재배과정은 전시돼 있는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요. 약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