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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 어린 마을, 능동 감마을축제

  • 장      소 : 어린이대공원 서문
  • 설      명 : 감이 익는 정감 어린 마을, 능동에서 감마을 축제가 열렸습니다.
  • 날      짜 : 2018-10-25
정감 어린 마을, 능동 감마을축제

감나무가 많기로 유명한 능동에서 ‘제3회 능동 감마을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화창한 햇살 아래 많은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감 어린 마을, 능동 감마을축제

대도시에서 과일을 주제로 한 축제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광진구 능동이 유일할 것입니다.
능동은 어린이대공원이 있고, 감나무가 많은 주택 등 녹지가 많은 지역입니다. 이런 특색 덕분에 매년 주민의 참여와 노력으로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감 어린 마을, 능동 감마을축제

사실 서울시에 대공원이 여러 곳이 있는데, 그중 어린이대공원이 유일하게 고도제한 지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광진의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 문제를 민선7기 최우선 과제로 잡고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감 어린 마을, 능동 감마을축제

능동에 오면 어린 시절 감이 익는 넓은 마당에 가족들과 함께 감을 따며, 주변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던 기억이 떠오르게 됩니다. 올해에도 기증 받은 감과 수확한 감을 함께 나눈다고 합니다.


정감 어린 마을, 능동 감마을축제

‘능동 감마을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광진의 대표축제,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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