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우리은행-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몰린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함께 84억 원을 조성하고,

우리구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1년간 무이자·무보증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우리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지난해부터
광진형 소상공인 무이자 융자지원을
선제적으로 시행,
규모가 작고 담보력이 약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적극 돕고 있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감사드리며,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