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도로 불법 주차 및 쓰레기 무단 투기 관련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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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03-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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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4동 공영주차장 입구 측면 불법 주차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한 민원을 2023년 지속적으로 제기한 바 있습니다.
교통지도과 : 수시 단속중이며, 주행형 CCTV차량이 있기에 문제 없음
> 차량 앞뒤의 번호판을 폐지더미 및 카트로 가려둔 상황이며, 이를 주행중이던 CCTV차량이 내려서 별도 처리하는 바가 없음.
가로경관과 : 폐지카트 수거, 지속적인 현장순찰 및 단속
> 23.12.29일 이후 추가적인 카트 수거나 순찰 없음.
청소과 : 폐지등의 해당 적치물은 폐기물로 분류되지않아 소유주 동의없이 수거 불가능, 조양마트 방문하여 계도
> 배출 요일을 무시하고 대량 배출되는 폐지에 소유주가 있어서 문제가 없다는 답변도 이해가 안가거니와, 조양마트에서도 지속적인 배출을 하는 상황이며, 조양마트 로고가 없는 카트만을 골라서 사용중인 상황임.
교통행정과 : 방치 이륜차 강제처리
>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처리상황을 전달해 주셨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주신 김창일 팀장님과 강태윤 주무관님께는 감사드립니다.
구청장님.
연차별 추진계획에 따르면 '장애인 노약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사업에 [양꼬치거리 주변 보행환경 개선(자양4동)]이라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자양4동 공영주차장 입구 측면의 불법 적치물 및 불법 주차 차량에 관한 민원을 계속 제기하였고, 지금까지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주변으로 방치 리어카 증가, 불법 주정차 증가 등으로 오히려 보행 자체가 불가능 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원을 제기할 때마다 다양한 부서들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약속하지만, 실제로 그것이 이루어 졌다면 첨부한 사진과 같은 아예 한블럭을 쓰레기로 막아버린 아수라장이 되어있진 않겠지요.
양꼬치거리 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정면으로 대치되는 현 상황에 대한 처리를 바랍니다. 관련 부서들이 일시적인 처리를 하고 복사하여 붙여넣기로 끝나는 일회성 답변으로 끝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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