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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양소 살아 있는 싱싱한 채소, 어떻게 고를까?

부서
보건정책과
작성자
수정일
2011-05-12
조회수
1885
첨부파일

Chapter 1. 싱싱한 채소, 어떻게 고를까?







감자, 싹이 난 것을 조심한다

5~6월에 출하되는 햇감자,

11~2월에 출하되는 겨울감자 모두 맛도 영양도 풍부하다.

감자는 표피에 광택과 침이 있고 모양이 포동포동한 것이 좋다.

싹이 난 것은 양분이 손실되어 맛이 없으니 유의한다.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 사과와 함께 보관하는데 이는 사과산이 감자의 싹틔움을 더디게 하기 때문이다.




고추, 통통하면서 고른 모양이 좋아



고추는 색이 선명하고 형태가 고른 것을 고른다.

통통하고 연하며 표면이 매끄러운 것이 좋다.

물기를 닦아 키친타올을 두른 후, 지퍼 팩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고추를 반으로 갈라 씨를 빼면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제철은 여름이다.




냉이, 뿌리가 굵지 않은 것 선택



3~4월이 제철인 냉이는 뿌리가 굵은 것은 질기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먹고 남은 냉이는 물을 뿌린 키친타올로 싸서 지퍼팩에 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먹는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삶아서 냉동보관한다.

느타리버섯, 끈적거리면 사지 말아야



느타리버섯의 제철은 10~11월이지만 시설 재배 덕분에 1년 내내 맛볼 수 있다.

갓은 매끈하고 살이 두터운 것이 좋은데 부서지기 쉬우므로 조심해서 다룬다.

대가 굵고 끈적거리지 않은 것이 좋으며 보관할 때는 물기를 말려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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