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오픈!

- 시민들의 “일하는 행복”을 찾아주는 곳

- 취업과 창업에 관한 1:1 맞춤형 원스톱(One-Stop)서비스 제공

- 전화, 인터넷, 직접방문 모두 가능

□ 서울시는 세계경기 침체와 외환․금융시장 불안으로 어려워진 고용위축 현상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과 창업을 도와드리고자 1월 28일「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를 오픈한다.

□ 124명의 전문 상담사들이 1:1 맞춤형으로 취업과 창업에 관한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은 15세이상 서울시민,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미만 기업 등이다.

□ 구인기업 발굴 및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신청, 상담, 알선, 사후관리까지 개인 특성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하며, 예비창업자 등은 창업 준비부터 창업후 경영 지원까지 창업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창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 또한 기업회원으로 등록하고 구인신청을 한 구인업체에게는 필요한 인력을 수시로 알선하며, 다양한 고용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재정보 검색

○ 서울시 캠퍼스 리쿠르트 투어

○ 서울시 주관, 중소기업 연합공채 사업

○ 중소기업 인턴쉽

○ 센터 홈페이지에 기업홍보 동영상 업로드

○ 구인업체 맞춤 직업훈련 실시

□ 센터는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 5층에 위치하며, 이용방법은 전화, 인터넷, 직접방문 모두 가능하다.

□ 취업, 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홈페이지(http://job.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588-914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