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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국가 재난단계 발표

부서
사회복지장애인과
작성자
이정남
등록일
2009-05-08
조회수
4325

국내 처음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의심환자 발생에 따라


국가 재난단계를 '관심' → '주의' 로 상향조정


 


 


□ 보건복지가족부는 돼지인플루엔자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전염병 관련 국가적 위기상황의 국가재난 단계를 현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로 상향조정했다고 발표했다. 


○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플루엔자 대유행 단계(Pandemic Influenza)를 현재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시킴(4월 28일 아침, 한국시각) 동시에 국내 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의심환자(1명)가 처음 발생한 것을 고려한 조치이다. 


○ 재난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바뀔 경우 검역 및 국내환자 감시체계의 강화와 함께 격리병원, 검역장비, 보호장비, 진단장비 등의 국가방역인프라


가동이 준비되고 , 신속감별을 위한 실험실진단체계가 운영되는 등 비상대응체계가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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