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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목적 항바이러스제 복용(외국 여행객의 신종인플루엔자 A) 불필요

부서
문화체육과
작성자
등록일
2009-05-13
조회수
4068

외국여행객의 신종인플루엔자A(H1N1) 예방목적


항바이러스제 복용은 불필요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외국여행객 


    신종인플루엔자 A(H1N1)의 예방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 또는


   휴대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항바이러스제의 치료 및 예방목적으로의 복용은


  1. 신종인플루엔자 발생국가를 방문한 후 급성 호흡기증상이 있는


     의심 또는 추정환자이거나,


  2.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고위험군 (59개월 이하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이거나,


  3. 개인보호장비 없이 전염력 있는 환자를 진료보건의료인에게 제한함


 


정상 건강인이 외국여행 등을 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미리 복용하는


    것은 강보험 적용대상도 아니고, 약국에서도 살 수 없으며


 


◈ 정부는 현재 전염병 대유행에 대비하여 약 250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고 있으며, ‘09.10월 추가로 250만명분을 더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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