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세외수입
2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

광진구 세무1과(구청장 김 기동)에서는 2012회계연도 市세입 평가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시세외수입 정리실적 평가 분야에서 최우수구를 수상하였다.

평가대상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하여, 세외수입 평가는 3개항목 16개지표로 평가하여, 세외수입 징수실적과 시책협조 사항 등에서 자치구 추진노력 등을 평가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작년부터 올해 2월까지 세무1과장을 비롯하여 팀장 · 직원들은 평일 및 주말까지 체납징수에 전념하여 체납자 현장방문과 직접 상담 등 독려에 최선을 다하여 얻은 결과로 전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

최우수구 수상으로 서울시에서는 인센티브 및 시상금 지원이 있으며,
인센티브 3천만원과 시상금 1백만원이 지급될 예정으로 구세입확충에 기여될 것으로 본다. 또한 세무과 직원들에 대한 사기 진작과 격려 차원의 방안 마련이 계획중이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시 세입목표 달성과 세무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구세입 확충에 노력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