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양식은 독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한번 읽고난 책을 책장에 두는 것보다

  정다운 이웃들과 함께 교환해서 읽도록 합시다“

⊙ 광진구(구청장:정송학)가  10월 2일부터 3일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분수광장에서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열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회장 : 조경실)가 청소년과 주민들의 독서분위기 확산과 근검절약의 기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집에서 읽고난 뒤 보관만 하고 있는 책을 이웃간에 서로 교환해 볼 수 있다. 새마을마을문고 광진구지부는 주민들을 위해 아동, 문학, 교양도서 등 우량도서 3,500여권을 준비했으며, 광진구민 누구나 1인당 3권까지(단 2004년 이후 출간된 책) 구간 또는 신간도서로 1:1 교환해 볼 수 있다. 단, 잡지류, 문고판, 만화, 교과서, 전문도서 등은 제외된다

◑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근검절약 정신 함양을 위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알뜰도서교환시장’은 주민들이 읽고 난 후 책장에 묻혀 있는 양

“ 마음의 양식은 독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한번 읽고난 책을 책장에 두는 것보다

  정다운 이웃들과 함께 교환해서 읽도록 합시다“

⊙ 광진구(구청장:정송학)가  10월 2일부터 3일동안 광진문화예술회관 분수광장에서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을 열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회장 : 조경실)가 청소년과 주민들의 독서분위기 확산과 근검절약의 기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집에서 읽고난 뒤 보관만 하고 있는 책을 이웃간에 서로 교환해 볼 수 있다. 새마을마을문고 광진구지부는 주민들을 위해 아동, 문학, 교양도서 등 우량도서 3,500여권을 준비했으며, 광진구민 누구나 1인당 3권까지(단 2004년 이후 출간된 책) 구간 또는 신간도서로 1:1 교환해 볼 수 있다. 단, 잡지류, 문고판, 만화, 교과서, 전문도서 등은 제외된다

◑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와 근검절약 정신 함양을 위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알뜰도서교환시장’은 주민들이 읽고 난 후 책장에 묻혀 있는 양서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행사 후 잔량도서들은 자매결연지역 문고에 기증할 예정이다.

◑ 문의는 새마을문고광진구지부(☎457-5571) 및 광진구청 자치행정과(☎450-1425).

서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행사 후 잔량도서들은 자매결연지역 문고에 기증할 예정이다.

◑ 문의는 새마을문고광진구지부(☎457-5571) 및 광진구청 자치행정과(☎450-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