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구청장님

새 정부가 출범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이때

두분의 친절한 공무원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광지구청 민원 해결방 이름은 모르고 한선생님이라고 불리더군요 그리고 주차관리과

에 근무하는 서하나씨 민원이 귀찮을텐데도 답변에 친절하고 편안하게 말씀을 해주셔서

늙은이가 불편한 민원을 말했어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불편함보다는 죄송한 마음이 먼저 들더군요 아마도 그런 분들때문에 광진구청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동네 반장을 오랬동안 보고있지만 언제나 이런 친절한 분들이 계속해서 관내일을 하시면 아마도 광진구가  서울 시내 다른 구의 모범이 되겠지요

항상 구민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구청장님과 많은 공무원 여러분이 행복광진

을 위해 힘써주셔서 저희 광진구민은 편안하게 지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