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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생활 지원과 채하영님, 자양 3동 사회복지 이경숙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조**
수정일
2008-06-11
조회수
1518

안녕하세요.


저는 자양3동 대한불교 조계종 능인정사 포교원 주지 법경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불기 2552년 5월 12일 부처님 오신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자비의 쌀 나누기 및 봉축 행사에 광진구청 정송학 청장님 이하 많은 직원분들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소납이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림이 혹시나 본인들에게 누가되지 않을까 염려되지만 달리 감사를 전할 길 없어 몇자 올립니다.


 


사실 5월 12일은 구청관계자분이나 각 동사무소 관계자분들이 휴무인 관계로 능인정사에서 모금한 자비의 쌀이 하루 늦은 5월 13일 어려운 이웃과 독거 어른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구청관계자분들과 각동 많은 분들의 노고(자양 1,2,3,4동, 화양동, 구의동, 성동구 성수 1,2,3,4동, 송정동 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광진구 주민생활 지원과 채하영님, 자양 3동 사회복지 이경숙 주임님 두분은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셨습니다.


20kg의 무거운 쌀을 운반하면서도 얼굴 가득 웃음을 잃지 않는 그분들로 인해 우리 이웃들은 큰 사랑을 나눴습니다.


 


광진구 모든 공무원 한명한명이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그 가운데 이 두분께 늦었지만 소납 너무 고맙고 감사함을 두손 모아 전합니다.


 


청장님 이러한 직원 분들께 격려의 박수 부탁드리오며 우리 광진구에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진정한 복이요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자신의 소임을 다하는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 모두를 칭찬하는 릴레이가 끊임없이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여기 자비의 쌀 나누기에 함께 하는 그분들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분들처럼 모두에게 사랑과 자비를 나누어 줄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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