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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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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 밝은 미래를 봤습니다.

작성자
고**
수정일
2008-11-17
조회수
1483
지난 13일, 광진구와 도농 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라남도 영광군의 새마을부녀회장단 서른 분을 모시고 광진구청을 방문했던 새마을운동영광군지회 사무국장 고봉주입니다.

먼저 우리 영광군새마을가족들을 초청하여 따뜻하게 맞아 주시고 온갖 정성을 다해 지역을 안내해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정송학 광진구청장님을 비롯하여 방문일정 내내 귀한 시간을 할애해 함께해 주신 주민생활지원과 이명래 과장님과 관계공무원님, 새마을광진구지회장님과 구 부녀회장님, 광진구지회 사무국장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광진구를 둘러보면서 아차산의 고구려 프로젝트와 뚝섬한강공원 특화사업을 통해 광진구를 서울 제1의 선진구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심혈을 기울이시는 구청장님의 야심찬 구상을 전해 들었습니다.


구청장님의 남다른 혜안과 함께 기필코 선진구를 만드시겠다는 헌신적이며 강인한 의지, 그리고 구민들의 열망과 열의가 곳곳에 배어있음을 우리는 또한 느낄 수 있었으며 이런 분위기가 충만해 있는한 광진구의 미래가 매우 밝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청소년 수련관을 둘러보면서는 우리 군에도 저런 시설이 하나 있었으면 하고 한없이 부럽기도 했구요. 


비록 짧은 하룻동안의 방문이었지만 우리는 광진구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우리 부녀회장님들은 광진구에 대한 부러움과 칭찬으로 입이 마르고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광진구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아울러 우리 영광군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결연을 통해 서로 상생하는 지자체로써 더욱더 번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우리 가족들에게 베풀어 주신 따뜻한 환대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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