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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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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3동 봄이예요 ! ! ! !

작성자
**
수정일
2009-03-28
조회수
1670

몇군데 . .  는 아니고


 


가끔, 들어가는 싸이 친구들 늦게배운 피아노 이야기들. . .


그리고 아는 동아리 . . 


광진은 온지도 얼마 않되고, 주소지도 아니라 이제 겨우 몇번 들어오느데. . .  요는 매우 다른곳과 달리 복잡하다는거다.


익숙해 지려면 얼마를 더 자주 들어와야 하나 ?


와우 ! !


어려울수록 매력을 느끼는 난 역시 고도의 기술자. . .  곧 광진 구청 여러 방을 다 들어가 볼때까지 이제부터 시작이다.


사실 시를 한편 올리고 쌈박하게, 기쁨조를 할려고 들어오다 여러번 들어오는것이 테클에 걸려 쫌 짜증이 난 핑계를 되고있다.


해서, 결론은 짜증이 나면 그 뒤에 본질을 잃고 진도가 안나간다는 사실 . . . 그거 조차도 여기에 이야기를 해야 내가 진도가 나갈수 있다.


항시


참는게 도리, 참는게 복. . . 이란 걸 실천하며 살아온게 60여년 그래서 아무도 치유할수 없는 병이 든게 아닌가 ?


아무도 알수 없는 병, 의사도 손든 나의 병. . .


신만이 알수 있는 나의 병. . .  . .  신을 무슨수로 만나고, 무슨수로 신비의 약을 구하나. . . .  그냥 인명은 재천이니 여기서 글을쓰며 나를 내가 진단하여 치료를 받아보자. 여기서 살 생각이 점점더. . .  굳어졌으므로 . . . . 마지막 도와주는 3동사무소 계장님과 직원들에 격려에 힘입어 ,. . .  마지막힘을 내 보자.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와주신거 잊지않고 잘. . .  사는모습 보여드려야지요.


보이는것만 믿는 사람들에게 건강이 많이 좋아진거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저의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해 지겠습니다.


우선으로 다른사람의 가슴에 아픔을 주지 않도록. . . .  마음에 병이기에 마음을 고치도록 강해지겠습니다.


하지만 .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때문에 아파지는 사람이 없도록 . . . .  웃으며 사는것 만은 할수 있지만 . . . .  다른것은 . . .  할수 없는 것은 할수 없기에. . . .  소리를 지르라는 의사선생님에 권면은 들으려. . .  노래로 대신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곳에서고 노래를 부르는것은 할수 있을꺼 같아 그렇게 노래를 부르며살렵니다.


짚시가 꿈이였기에. . . .  노틀담에 꼽추에서 나오는 GG 처럼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렇게 노래부르며 사는것이 나의 어릴때, 꿈이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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