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돌이 지나 접종하러 들른 예방접종실~~

오전 11시 넘어 바쁜대도 상냥하게 맞아주시고 응대해주신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식사시간이 넘어서도 웃는얼굴로 대해주셔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면서도 예방접종에 관해 조근조근 설명까지~~

다음엔 식사시간 피해 가야지

늦장 부리다 직원분들께 폐를 끼쳐 정말 죄송하면서도 감사드립니다..

광진 보건소는 날마다 가고 싶은 친절이 절절 넘치는 곳입니다..

가까이로 이사가고 싶네요..ㅋㅋ

더운데 다들 수고하세요..

예방접종실 관계자 분들 화이팅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