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청장님의 구민을 위한 위생과 보건정책에 감사을 드립니다.

저희집은 단독이며 또한 연로하신 두분의 어머님을 모시고 있어

 매년 여름이면 모기떼 등살에 뇌염이나 여름철 질병감염을 늘 걱정하며 지냈는데

 지난해 부터 특히 올 여름은 방역을 잘해 주신덕분에 노모님들께서 모기에

물리시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나게 되었습니다.

 물청소차량의 청소덕분에 먼지가 줄어들어 올해는 아직 노모님들께서 지병이신 고혈압외에는 호흡기 질환을 앓지 않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모든사람이 고민하는 신종플루도  우리 청장님의 보건정책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면 이것또한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행복광진'을 위해 매일 전진하시는 청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