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2동의 박광희 주임님..^^

동주민센타의 살림꾼인 이 분을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칭찬하고 싶습니다. 오랜 세월 공무원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어진 노하우나 스킬로 주민들의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잘 해결하고, 특히 어려운 환경에 처한 주민들에게 정책과 제도적인 접근이 용이하게 잘 안내하여 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절한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칭찬하고 싶습니다.

둘째는 공무원으로서 청렴함이 존경스러워 칭찬하고 싶습니다. 항상 공무원의 신분을 벗어나지 않는 소박하고 깨끗한 자세, 어떤 일에 댓가나 처분을 절대 바라지 않는 공무원으로서 청렴한 태도가 존경스러워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셋째는 여성가장으로서 훌륭함이 자랑스러워 칭찬하고 싶습니다. 사춘기의 예민한 두 자녀를 둔 엄마로서 여성가장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진정한 가치를 함양시키는 정신적인 지주역할과 그들이 평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등 이 시대의 아름다운 엄마상으로서 그 역할이 휼륭하여 마음깊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여러분께 이 아름다운 공무원 박광희 주임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바쁘심에도 끝까지 읽어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광진의 구민과 동민으로 행복함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