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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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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메시지 6호

부서
기획예산과
작성자
등록일
2009-10-16
조회수
810
첨부파일

'지금 바로 시작하자'


 

- 중곡제2동 행정민원담당주사 황 만구 -


 

우리는 지난 미국 대통령선거때 정치인 오바마가 보여준 개척 정신과 리더



십이 21세기 웹2.0세계에서 성공을 추구하는 모든 비즈니스에 훌륭한 기준



을 마련해 주었다고 믿는다.


 

오바마의 선거캠페인에서 일어났던 이야기 몇 가지 소개하니 자신


 

의 행동으로 옮기기를 바란다.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이 추구하는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변화를 믿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라. 그러면 우리는 진정으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비즈니스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할 수 있다. Yes, We can.


 


 

첫 번째 Be Cool(흔들림 없이 나아가라)


 

냉철함을 기르기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에 현실적으로 대응하도록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사소한 문제는 무시하고 과녁에만 집중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비난은 하지 않으며, 때로는 단호해져야 하며, 마음을 열고 순간에 대처하고, 겸손해져야 되고, 침착함을 유지해가면서 말이다.


 

진정으로 유능한 리더는 자신의 승리에 자만하거나, 존경과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거나, 의견차를 배신행위로 간주하여 배척하지 않는다.


 


 

둘째 Be Social(온라인 대중과 소통하라)


 

새롭게 부상하는 넷루츠(전자대중)를 양성하고, 완벽하게 연결된 커뮤니티를 창출해야하며, 넷루츠로 모든 틈새를 공략하고, 적에 대비하며 비열한 언행을 삼가야 될 것이다.


 

셋째 Be The Change(변화를 포용하고 구체화하라)


 

변화는 끊임없는 재탄생을 약속하는 기회이며, 이를 통해 삶을 지속시키고, 비즈니스를 흥미롭게 만든다. 그리고 정치와 비즈니스의 심장이고, 성장과 진보의 힘이다.


 


 

리더는 여과 되지 않는 정보를 얻어라 - 내부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다.


 

최선의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서 리더가 해야 할 일은 그의 사람들이 진심으로 털어놓고 편안하게 아이디어와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구속받지 않는 아이디어는 창조적 혁신이다.'


 

즉, 정보나 의견을 제안하는 사람이 누구이든 간에 자신이 피력한 견해로 인해 문책을 당할리는 없다고 확신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분위기가 사내에 조성되어 있지 않다면 지금 당장 변화를 주라고 조언하고 싶다.


 


 

먼저 경청하고, 말하는 것은 다음이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젼을 공유하고, 분쟁을 멈추고 팀을 강화하여 자신을 명징하게 바라보라, 말은 쉬우나 변화는 어렵다. 변화가 가장 필요한 사람이 당신과 자신 일때가 그렇고 또 당신이 조직도상 가장 상위에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그렇다.


 


 

결국 냉철한 리더는 항상 유능한 부하를 영입하여 가장 효율적인 조직을 건설한다.


 

현상유지는 죽음의 덫이며 당장 벗어나야 할 상태이다. 담대한 정신, 그리고 믿음과 현실감으로 변화를 포용하라.


 


 

그리고 '지금 바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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