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여러 직원님 들 저무러 가는(인생) 노인들을 위하여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올 같이 무더위에 불구하고 경노당에 찾아다니면서 불편한데 없는지 필요한것 없는지 여러가지 안부뭇고 문제가 있어 면 풀어주시고 다정한 직원 님 들 참고맙습니다. 어르신과 조 과장 님도 가끔 찾아주시고 하니 경로당 인생 선배 님 들깨서 참 행복해 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조 과장 님으로 부터 직원 여러분들 책상 앞에 계시는 그날 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많은 즐거움과 보람있기를바랍니다. 소능 경로 당 최 정측 입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다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