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동의 그림 그리기 대회는 여러 해를 거듭하면서 늘 상 해마다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그리기 대회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열도록 하여 아이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참다운 교육 방법입니다. 특히 올해 2024년까지 이어온 이 행사는 군자동 직원들의 남다른 성실성과 책임감 그리고 변함없는 진실성이 가득하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자동의 이진문 군자동장님, 김형만 팀장님, 최문명 주무관님 그리고 그외 직원 여러분 너~무 고생들 하셨습니다. 앞뒤, 전후 힘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다하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묵묵히 몇 해 동안 몸소 뛰어 다니시면서 애쓰시는 박선숙 주민자치회장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모~든 분들이 계셔서 군자동에 있는 아이들은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군자동 모든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한 가슴으로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