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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단위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첫 거래 실시

부서
환경과
작성자
김경애
등록일
2010-08-17
조회수
9350

 


 


 


지역단위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첫 거래 실시


(2010-7-29)


 


◇ 전국광역지자체 494개 공공기관 대상


◇ 향후, 한국형 탄소시장 육성에 기여 예상


 



□ 환경부(이만의 장관)는 한국환경공단(박승환 이사장, 운영기관)과 함께 지역단위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의 첫 탄소거래 실시결과를 발표하였다.


 


   ○ 금번 거래는, “지역단위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광역자치단체 산하 494개 공공기관간 1,543회에 걸쳐 이루어 졌으며, 총 7,655 CO2톤이 거래되었다.


 


※ 환경부는 ˊ10년~ˊ12년까지 시범사업 추진을 목표로 2009 년 말 서울 등 14개 시도와 지역단위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 MOU를 체결한 바 있다.


 


□ 환경부는 지역단위 공공기관 배출권거래제 시범사업을 위하여 2009년 7월경부터 지역순회 설명회 개최, 온실가스관리 및 사이버거래 시스템 개발 등을 준비해 왔다.


 


   ○ 당초 서울 등 14개 시도를 중심으로 약 490여개가 참여하였으나 현재는 충북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15개 시도의 약 550여개 공공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 본 시범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에게 배출권거래제에 대한 사전 노하우 축적과 경험을 전수함과 동시에 탄소거래를 통한 감축활동에 기여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 그러나, 해당 지자체는 아직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이 미비하고 재정 및 조직 등이 열악하여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 환경부는 시범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7월 22일 대전에서 전 광역자치단체 및 일부 녹색기업 참여자와 검증기관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를 갖고 운영전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 금번 토론회에서 지자체 및 사업장 시범사업 담당자들은 시범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범사업 운영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 설문조사 결과, 참여 사업장의 83.4%, 지자체의 66.7%가 시범사업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사업장은 검증지원, 지자체는 거래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의 경험이 향후 본격적인 배출권거래제가 도입될 경우 국가종합계획 수립 등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또한, 참여자의 온실가스 감축 및 검증 경험들이 향후 시행 예정인 목표관리제의 원활한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 이를 위해, 환경부는 운영 규정 정비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내 ․ 외 환경정보 - 환경부>


 


 

담당 : 환경과   류경숙   02-450-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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