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주민기자단] 11. 14. 농산물 직거래 장터 '농부의 시장', '천원의 행복' 감사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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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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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진구 주민기자단 조영숙 제공
농산물 직거래 장터 '농부의 시장', '천원의 행복' 감사전 열려
- 11월 8일~9일 양일간 뚝섬한강공원에서 농산물 균일가 판매
- 배추, 무, 양파, 상추 등 전국 각지 다양한 농산물 선보여
- 2025년 ‘농부의 시장’ 마무리… 내년 3월 재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먹거리창업센터가 주관하는 ‘농부의 시장’이 지난 11월 8일과 9일 이틀간 ‘천원의 행복’ 땡스데이를 성공적으로 열고 2025년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농부의 시장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특별 장터로,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균일가에 판매했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강원도 영월의 신선농장부터 전남 영광의 지음, 충남 홍성의 신라 F&C, 충남 예산의 초막골성봉농장, 충남 부여의 마루골농원 등 전국 각지의 농부들이 참석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1천 원 메뉴판’에서는 얼갈이배추, 아삭이고추, 무, 양파, 대파, 유럽상추 등 다양한 품목이 1천 원에 제공됐다. 각 상품은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 판매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 관계자는 ‘1년 동안 농부의 시장을 사랑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함께 2026년 3월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