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소식] '손으로 만드는 정성, 전통 장 담그기'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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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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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소식]
'손으로 만든 정성, 전통 장 담그기' 외 2건
“중곡1동, 손으로 만든 정성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개최”
<중곡1동>
중곡1동(동장 김은영)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영숙)는 3월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11월 캠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고유의 전통 발효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정성껏 담근 장을 취약계층에 나누며 지역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주 손질부터 항아리 봉인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고, 오는 6월에는 이날 담근 간장으로 된장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숙 캠프장은 “2010년부터 이어온 장 담그기 행사가 지역의 따뜻한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며 “정성이 담긴 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양3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아우르미 캠페인’ 추진”
<자양3동>
자양3동(동장 이오정)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현태)는 3월 11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아우르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관 및 동주민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문현태 위원장은 ‘사각지대 없는 동네를 위해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갖고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오정 동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며 복지 문제를 주민이 자발적으로 해결해 갈 수 있는 복지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고 생각한다’며 ‘관내 취약가구에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의2동, 따뜻한 이웃 돌봄 재능나눔 미용 봉사 ”
<구의2동>
구의2동(동장 조미영)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섭)는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추진한다.
취약계층 어르신의 위생과 건강관리를 위해 분기별 1회 무료 이‧미용 쿠폰을 제공하고, 연말까지 지정 미용실에서 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관내 미용실을 운영 중인 자율방재단 단장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평소 미용실에 갈 여유가 없어 머리를 제때 자르지 못해 불편하였는데 덕분에 깨끗하게 복지관에 친구들을 만나러 갈 수 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봉섭 위원장은 “어르신께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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