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소식] '자양4동, 따뜻한 밥 한끼로 전하는 이웃 사랑' 외 2건
- 부서
- 홍보담당관
- 작성자
- 전화번호
- 02-450-7275
- 담당부서
-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26-03-27
- 조회수
- 18
- 첨부파일
[우리동네소식]
'자양4동, 따뜻한 밥 한끼로 전하는 이웃 사랑’외 2건
“자양4동, 따뜻한 밥 한끼로 전하는 이웃 사랑”
<자양제4동>
자양4동 주민센터(동장 오명선)와 건대양꼬치거리 상인연합회(회장 조성범)는 3월 18일 건대양꼬치거리에 소재한 순희냉면에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건대양꼬치거리 상인연합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어르신 70여 명에게 제공했다.
건대양꼬치거리 상인연합회는 2023년부터 분기마다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식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1회에 걸쳐 약 1,000여 명의 어르신께 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식사 나눔 행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범 회장은 “올해 첫 식사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명선 자양4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상인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곡4동, 일자리 참여자에게 온정을 전하는 누룽지 나눔”
<중곡제4동>
중곡4동(동장 김우경)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순임)는 3월 18일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수제 누룽지를 전달하며 참여자를 격려했다.
이번 나눔은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힘쓰는 일자리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되었다. 골목길, 보도 등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묵묵히 맡은 일에 소임을 다하는 어르신께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서다.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3주간 모여 정성껏 누룽지를 만들었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점검과 함께 청소 일자리 근로자와 말벗도우미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소한 수제 누룽지를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은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고 위로가 됐다”며 “앞으로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청소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임 캠프장은 “동네 곳곳에서 남모르게 애써주시는 어르신께 작게나마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의 정성 담긴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의 물김치 나눔”
<군자동>
군자동(동장 차연주)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민진)는 3월 17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물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봄철 환절기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배추와 무 등 소화에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위원들이 직접 물김치를 담그며 정성을 더했다.
저소득 28가구에 물김치를 전달했고, 거동이 불편한 일부 가정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물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뜰히 살피며 마음을 나눴다.
물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물김치도 챙겨주고 안부까지 살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따뜻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서 힘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봄처럼 기운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