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소식] 구의2동·군자동,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지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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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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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2동 새마을부녀회,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사랑의 밑반찬 나눔”
<구의2동>
구의2동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수인)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이틀간 불고기, 삼계탕, 김치 겉절이, 꿀떡, 식혜 등 밑반찬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복지플래너 및 방문간호사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30일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도 행사에 함께해 밑반찬 꾸러미를 포장하며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박수인 구의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주민자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광진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자동, 폭염·장마 대비 주거 취약가구 소규모 집수리 지원 앞장서”
<군자동>
군자동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철에 대비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소규모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자동 동지역책임제의 일환으로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직접 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충망 수리 및 설치, 전등·문손잡이 교체 등 생활밀착형 집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홀몸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등 주거 취약가구로, 사업비 범위 내에서 8가구 내외를 지원한다. 수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자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되며, 현장 확인을 거쳐 수행기관인 나눔인테리어협동조합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수리를 진행한다.
군자동은 지난해에도 소규모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쓴 바 있다.
차연주 군자동장은 "고령이나 장애,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가구는 작은 불편도 일상에 큰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