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소식] 구의2동, 여름 피서지에서 만나는 책 한 권…도서 1천 권 무료 나눔 외 2건
- 부서
- 홍보담당관
- 작성자
- 전화번호
- 02-450-7278
- 담당부서
-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 등록일
- 2026-08-12
- 조회수
- 101
- 첨부파일
[우리동네소식]
구의2동, 여름 피서지에서 만나는 책 한 권…도서 1천 권 무료 나눔 외 2건
“구의2동, 여름 피서지에서 만나는 책 한 권…도서 1천 권 무료 나눔”
<구의2동>
구의2동(동장 이주연)은 구의2동 새마을문고(회장 최은기)와 함께 8월 19일 홍련산의소공원에서 ‘2026년 여름철 피서지 도서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여름 휴가철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피서지 문고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홍련산의소공원 방문객과 광진구민을 대상으로 아동도서와 성인도서 각 500권씩 총 1천 권을 무료로 나눠준다. 도서는 1인당 최대 3권까지 받을 수 있다.
최은기 구의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무더운 여름 가까운 공원에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연 구의2동장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문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곡2동, 카드로 깨우는 두뇌…광진구 첫 ‘브리지 게임’”
<중곡2동>
중곡2동(동장 박용식)은 8월 5일 동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두뇌 스포츠 ‘브리지 게임’ 특화 프로그램을 광진구 최초로 운영했다.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세대 공감형으로 기획됐다. 스마트폰과 온라인 게임 위주의 여가에서 벗어나 놀이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전략적 판단력,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동·청소년 12명과 성인 11명,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대상에 따라 2회로 나눠 진행됐다.
브리지 게임은 세계적으로 널리 즐기는 두뇌 스포츠로, 파트너와 협력해 경기를 풀어나가는 카드 게임이다. 참여자 대부분은 브리지 게임을 처음 접했지만 전문 강사의 단계별 지도 아래 기본 규칙과 전략을 익힌 뒤 팀별 실습과 친선 경기에 참여했다. 파트너와 의견을 나누며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움도 경험했다.
박용식 중곡2동장은 “광진구 최초로 운영한 브리지 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양4동, 손끝으로 꾸민 초록빛 작은 정원…다육 테라리움 만들기”
<자양4동>
자양4동(동장 조민경)은 8월 6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록빛 작은 정원, 다육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치회관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으로, 환경교육과 다육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결합해 도시 생태계와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들의 환경 보호 의식과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신양하늘꿈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총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먼저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식물의 구조와 기능, 식물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웠다.
이어 학생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다양한 다육식물을 심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몄다. 이 과정에서 자연과 친숙해지고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한편, 완성된 테라리움을 서로 감상하며 성취감과 즐거움도 나눴다.
조민경 자양4동장은 “아이들이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