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소식] 중곡4동, 자양2동, 자양3동 주민센터, 무더위 날릴 삼계탕 나눔 릴레이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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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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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4동, 자양2·3동 주민센터, 무더위 날릴 삼계탕 나눔 릴레이”
<중곡4동·자양2동·자양3동>
본격적인 여름 폭염을 앞두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곳곳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먼저, 중곡4동 주민센터(동장 김우경)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용예)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건강 기원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황금상황버섯삼계탕 능동본점’(대표 은종찬)의 후원으로 마련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다. 지난해 총 150명의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한 데 이어, 올해도 짝수달(격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꾸준히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진행된 나눔으로, 이로써 올해 지원받은 어르신은 누적 90명에 달한다.
지난 24일에는 자양3동 주민센터(동장 이오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순희)가 주민센터 공유주방 ‘자양다미’에서 홀몸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영양만점 삼계탕 만들기 체험 및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대표 어르신 10명이 참여해 삼계탕을 조리하고 열무김치를 직접 담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80명에게 전달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자양3동 새마을부녀회가 알뜰바자회와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자양2동 주민센터(동장 안미경)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천은용)도 25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총 1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자양2동은 물품 전달과 함께 동 방문간호사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등 맞춤형 건강 체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해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구에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자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가정용 혈압계’ 지원”
<자양1동>
자양1동 주민센터(동장 안경숙)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변호)가 지난 18일부터 관내 고혈압을 앓고 있는 돌봄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혈압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고혈압 진단 후 5년 이상 약을 복용 중이거나, 약물 복용 중임에도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 총 15가구다.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에게는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혈압계를 전달하며,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한다. 특히 물품 전달 시 동 방문간호사가 동행해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을 안내하고 건강수첩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변호 자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혈압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경숙 자양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자양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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