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소식] 구의2동, 스마트폰부터 AI까지…어르신 디지털 생활 돕는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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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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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소식]
구의2동, 스마트폰부터 AI까지…어르신 디지털 생활 돕는다 외 1건
“구의2동, 스마트폰부터 AI까지…어르신 디지털 생활 돕는다”
<구의2동>
구의2동(동장 이주연)은 주민자치회(회장 손준용)와 함께 9월부터 12월까지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기초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한 기수씩 진행되며, 기수별 어르신 10명씩 총 40여 명이 참여한다. 각 기수는 주 1회씩 4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폰 기초 조작과 메신저 사용부터 AI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강사로 참여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을 원하는 어르신은 구의2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손준용 구의2동 주민자치회장과 이주연 구의2동장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를 겪지 않고 편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광장동, 공동주택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광장동>
광장동(동장 장광덕)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8월 26일부터 관내 공동주택 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별도의 교육장을 찾지 않아도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난 두 차례 교육에서는 자원순환 전문 강사가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기본 원칙을 설명하고, 주민들은 자주 접하는 재활용품을 직접 품목별로 분류하는 실습을 하며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익혔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분리배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궁금한 점을 나눴다.
동주민센터는 교육 대상 공동주택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주민자치회는 입주민과의 소통과 참여자 모집에 협력한다. 교육은 공동주택별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확산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배출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장광덕 광장동장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활폐기물 감량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