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진구, 혼자 살아도 안전하게…‘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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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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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혼자 살아도 안전하게…‘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 1인가구 대상 현관 안전장치 + 스마트초인종·가정용 방범카메라(CCTV) 중 선택 지원
- 1인가구 중 전세보증금 2억5천 이하 대상…6월 12일까지 신청 접수
광진구가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주거 침입과 생활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장비를 지원해 주거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의 다양한 품목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 핵심 장비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중 전세보증금 또는 자가주택가격이 2억 5천만 원 이하인 가구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2일까지이며, 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안심장비 2종’으로 구성된다. 기본으로 현관문 안전장치를 제공하고, 선택 항목으로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방범카메라(CCTV) 중 1가지를 추가 지원한다.
스마트초인종은 외부 움직임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알림과 영상을 제공해 방문자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용 CCTV는 외출 시에도 실내 상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어 범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신청은 이메일(placid12@gwangjin.go.kr) 또는 광진구청 가정복지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대상자를 선정한 후, 물품을 일괄 구매해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광진구는 이번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통해 1인가구가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정책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