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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광진구, 주말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토요열린보건소’운영

부서
홍보담당관
작성자
전화번호
02-450-1953
담당부서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등록일
2026-05-29
조회수
19
첨부파일

광진구, 주말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토요열린보건소운영


-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9~12시 보건소 2층 대사증후군관리센터 운영

- 20~69세 구민 대상 혈압·혈액검사·체지방 측정 등 무료 검진

- 영양·운동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 지원


광진구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토요열린보건소를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무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사증후군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여러 건강 위험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져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과 관리가 가능해 주민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이에 구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2층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토요열린보건소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9세까지의 광진구민이며, 관내 사업장 근로자와 관내 학교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광진구 대사증후군관리센터(02-450-7992, 1573)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검진은 문진표 작성과 생활습관 조사 등 기초상담을 시작으로 혈압, 허리둘레, 공복혈당,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HDL) 검사와 체지방(인바디) 측정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 여부와 건강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사와 운동사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1:1 상담을 제공한다. 식습관 개선 방법, 운동 실천법, 체중조절 관리 등 생활 속 건강관리 방안을 안내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대사증후군, 건강주의군 등으로 분류된 주민에게는 6개월·12개월 단위의 추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적인 건강 상태 확인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미루기 쉬운 주민들이 주말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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