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진구, 도심 속 숲캉스… ‘아차산 여가센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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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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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숲캉스… 광진구 ‘아차산 여가센터’ 인기
- 숲속 명상부터 꽃다발 클래스까지… 생활형 힐링공간으로 주민 호응
- 매월 네 번째 월요일 신청 접수… 세대별 맞춤 숲속 프로그램 운영
광진구가 운영하는 ‘아차산 여가센터(워커힐로 127)’는 숲과 여가를 결합한 생활형 힐링 공간으로,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과 숲 치유·체험 활동을 통해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매김하며 아차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현대인들은 업무와 학업, 디지털 환경 속에서 누적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자연 속 휴식과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광진구는 지난 2024년 7월 기존 생태자료실을 리모델링해 ‘아차산 여가센터’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숲을 경험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서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숲속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숲길 걷기와 명상, 요가, 다도, 아로마 테라피 등 심리 치유 프로그램부터 영유아 숲놀이 체험, 가족 참여형 활동, 원예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에는 ▲꽃다발 만들기와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보태니컬아트 ▲힐링도예 ▲붓 캘리그래피 ▲스마트폰 사진 특강 등 감성·취미형 프로그램도 확대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마음속 숲속 채움교실’, 공공안전직업군 대상 ‘숲속 디톡스’, 어르신 대상 숲속 운동 프로그램 등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꽃차 체험과 아로마 족욕, 숲 산책 등 자연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있다.
주민들의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아차산 여가센터에서는 총 152회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약 2,470명이 참여하는 등 생활권 속 산림 여가시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차산 여가센터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네 번째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며, 단체 신청은 아차산 여가센터 누리집(www.greenphilia.com)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특강을 제외하고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공원녹지과(02-450-7774)로 문의하면 된다.
이밖에도 아차산 일대에는 맨발 황톳길과 숲도서관 등이 조성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광진구는 앞으로도 아차산의 자연환경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쉬고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대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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