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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소식] 구의3동, 분리배출부터 폐가죽 지갑 만들기까지…‘쓰레기 제로!’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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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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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0-7278
담당부서
담당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10-30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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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소식]

구의3동, 분리배출부터 폐가죽 지갑 만들기까지…‘쓰레기 제로!’ 외 2건




“구의3동, 분리배출부터 폐가죽 지갑 만들기까지…‘쓰레기 제로!’”

<구의3동>

 

구의3동(동장 최은하)은 10월 24일 주민자치회(회장 정정화)와 함께 구의3동주민센터에서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제로! 생활실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 공모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환경 교육 전문 강사와 함께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어 퀴즈 대회로 배운 내용을 되짚고, 폐가죽으로 지갑을 만들며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사용하는 경험도 했다.

 

정정화 구의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길 바란다”며 “생활 속 환경 보호 활동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은하 구의3동장은 “환경 보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실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능동, 함께 가꾼 감 30상자…지역 곳곳에 나눔”

<능동>

 

능동 주민자치회(회장 배윤섭)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대공원 서문 일대 감나무에서 감을 수확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능동 감마을, 감으로 잇는 나눔과 체험’ 사업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과 동 직원 등 23명은 감을 수확하고 선별해 총 30상자를 포장했다. 한 상자에는 약 70개의 감을 담았다.

 

수확한 감은 경로당과 어린이집, 능동119안전센터, 장애인 시설 5곳 등에 전달했다. 오는 11월에는 서울상상나라와 함께 지역 어린이집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감을 활용한 요리 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배윤섭 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꾼 감나무의 결실을 지역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나눔과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상민 능동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지역 자원을 이웃과 나누고 어린이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양3동, 자매결연 지역 농특산물 한자리에…직거래 장터 열어”

<자양3동>

 

자양3동(동장 이오정)은 10월 29일 주민자치회(회장 김문종)와 함께 더샵스타시티 D동 옆 공터에서 자매결연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장터에는 6개 지역의 12개 업체가 참여했다. 문경시 동로면의 사과와 오미자 농축액, 영광군의 굴비와 생강청, 모싯잎 송편, 보은군의 생대추와 대추즙, 머루포도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주민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했다. 바자회에서는 중고 의류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폐원단으로 만든 텀블러 가방 등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들이 산지에서 보낸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양3동은 문경시 동로면 등과 농특산물 직거래와 상호 방문 등 도농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문종 자양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협력의 의미와 이웃의 정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도시와 농촌의 상생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오정 자양3동장은 “주민에게는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지역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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