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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소식] 구의2동, 가을 나들이로 이웃과 가까워진 ‘어르신 청춘여행’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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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홍보담당관
등록일
2026-10-16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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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소식]

구의2동, 가을 나들이로 이웃과 가까워진 ‘어르신 청춘여행’ 외 2건



“구의2동, 가을 나들이로 이웃과 가까워진 ‘어르신 청춘여행’”

<구의2동>

 

구의2동(동장 이주연)은 10월 7일 구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섭)와 함께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강원도 철원 일대로 ‘어르신 청춘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고립감과 우울감을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 24명과 협의체 위원, 동장, 방문간호사 등 총 35명이 함께했다.

 

어르신들은 위원들과 짝을 이뤄 고석정꽃밭의 가을꽃을 감상했다. 이어 두루웰 숲속문화촌에서 목공예로 냄비받침을 만들고, 실내산림욕장에서 족욕과 반신욕을 즐기며 일상 속 피로를 풀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예쁜 꽃도 구경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나들이를 준비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봉섭 구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이 되고 이웃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교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연 구의2동장은 “주민 밀착형 복지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온기가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자양3동, 폐원단·양말목이 생활소품으로…주민 손끝에서 새활용”

<자양3동>

 

자양3동(동장 이오정)과 주민자치회(회장 김문종)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자양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 ‘버림에서 쓰임으로 새활용 프로젝트’를 마쳤다.

 

새활용(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만드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주민자치 지역특화사업 공모에서 ‘생활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선정돼 추진됐다.

 

주민자치회 주민소통 협력분과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캠프와 주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눴다. 참여 주민들은 재봉 기술을 익히고 폐원단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었다. 양말목을 활용해서는 안마봉, 소음방지 의자다리 커버, 키링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제작했다.

 

제작한 제품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29일 열리는 자양3동 직거래장터에서 양말목 생활소품을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문종 자양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생활폐기물 문제에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오정 자양3동장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양3동이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의1동, 방역부터 안부 확인까지…주거취약계층 ‘안심케어’”

<구의1동>

 

구의1동(동장 김추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찬)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주거취약계층 안심케어 방역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복지플래너와 광장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주거환경과 해충 발생 여부, 건강 상태 및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9월 7일부터 11일까지 9가구,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8가구에 방역서비스를 제공해 총 17가구의 방역을 마쳤다. 전문 방역업체가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발생 상황에 맞춰 주요 발생 구역을 집중 소독하고 집안 전체를 살균했다. 이달 중에는 추가로 3가구에 방역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안부와 주거환경 관련 어려움도 살피고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동 주민센터와 관계기관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박영찬 구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추자 구의1동장은 “방역 지원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복지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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